(동향) 대형로펌들, 특화된 ‘전문 센터’ 잇따라 발족 최근 주목받는 사회적 이슈에 대응…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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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fpa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1-10-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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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법률신문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3615&kind=AN 


대형로펌들, 특화된 ‘전문 센터’ 잇따라 발족

최근 주목받는 사회적 이슈에 대응…원스톱 서비스



최근 대형로펌들이 기존의 융합팀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이슈 대응에 특화된 '전문 센터'를 잇따라 발족하고 있다. 여러 분야와 직역의 구성원들을 포괄하고 사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동시에 이슈 대응에 대한 전문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부터 대형로펌들은 기존의 '팀(Team)' 대신 '센터(Center)' 또는 '그룹(Group)', '본부'의 명칭을 가진 조직을 앞다퉈 발족하고 있다. 


기존 팀 체제보다 더 많은 다양한 전문가들을 포진시켜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새롭게 발족한 센터 등에는 여러 영역의 전문 변호사는 물론 행정기관, 연구원 등에서 영입한 비법조 직역 출신 고문이나 전문위원까지 다양하게 소속돼 있다.

로펌들은 특히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나 '중대재해처벌법'과 같이 최근 기업들이 크게 주목하는 이슈에 집중해 센터를 설치하고 있다. 이런 센터는 여러 전문가가 속해 있는 만큼 사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 대형로펌 변호사는 "변호사들이 많아지면서 변호사들의 전문분야는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데, 반대로 로펌이 다루는 사안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조해야 할 정도로 복잡해지고 있다"며 "매번 다른 팀 소속 구성원들이 협조를 통해 일을 처리하기보다 센터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하면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이 같은 경향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기존 팀 체제보다 규모 확대

다양한 전문가 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