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사이버공격 방어 훈련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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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fpa 댓글 0건 조회 711회 작성일 23-08-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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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etnews.com/20230804000171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이버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어 훈련장' 구축에 나선다. 최근 국내외에서 표적형 악성코드를 보내 서버에 랜섬웨어를 심는 것은 물론 악성코드를 퍼트리는 공유지로 악용하는 등 사이버공격이 날로 지능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산업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이버안전센터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 이후 총 8억여원을 들여 5개월여간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방어 체계를 점검한다.

산업부는 먼저 '모의 침해사고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다양한 침해사고 환경을 모의로 만들고, 예상되는 침해사고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가상화 서버 △침입방지시스템(IPS) △방화벽 △악성코드 분석 소프트웨어(SW) △가상화 솔루션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가상화 인프라에 공격·방어 환경을 조성하고 내부 인원이 직접 새로운 취약점에 대한 공격을 수행할 계획이다. 교육생이 침입탐지시스템(IPS) 탐지규칙 테스트 등 방어와 침해사고 관련 데이터 분석을 실습할 수 있는 환경도 구성한다.

모의 침해사고 분석시스템 네트워크 구성도 예시<모의 침해사고 분석시스템 네트워크 구성도 예시>